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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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다시금 우리 한글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용호
1612
<축사>훈민정음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홍익표
1625
<축사>한글의 위대함을 알리는 바이블이 되길(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1594
<축사>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는 훈민정음 글모음을 기대하며
반기문
1895
336
송병승
579
335
장준석
558
334
훈민정음 세계로 나가자(시가 흐르는 서울문학회 총괄본부장)
이현주
482
333
김필여
588
332
박광선
484
331
김제홍
514
330
정은오
535
329
이희복
483
328
서광식
493
327
정춘미
518
326
최수석
465
325
최중환
492
324
한글학회와 조선어학회 사건(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장)
김춘동
487
323
훈민정음 보전(保全) 범국민운동을 제안하며…(사)한국인성교육협회 부회장)
박철희
494
322
서동형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