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인물 훈민정음 문화도시 구상하는 백군기 용인시장 미리 보는 훈민정음 본탑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우산리 산 48-5번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법무법인 황앤씨와 법률지원 업무협약체결 주목받는 이 책 한 가정 한 권 소장하기 <세종대왕훈민정음해례본 총록> 4 2021 여름호 특집
세계 문자의 이정표가 되다.
www.hoonminjeongeum.kr
호 <기사 보기> <기사 보기>
훈민정음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기사 보기>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는 일랑아트(대표 김정원)과 훈민정음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021년 7월 27일(화) 오전 11시에 경기도 고양시 고양인쇄문화소공인 특화지원센터에서 체결했다.
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 훈민정음 해례본이 박물관의 유리 상자 속에나 진열된 유물쯤으로 생각하는 현실을 늘 안타까워했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에 얽힌 사실들이 예상밖으로 많이 잘못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다. <기사 보기>
<바로 가기>
엮은이 : 박재성 총면수 : 200쪽 규격 : 국배판(210×297mm) 장정 : 양장본 발행일 : 2020.11.10. 편집디자인 : 김미혜 펴낸곳 : 주식회사 문자교육
주목받는 이 책 한 가정 한 권 소장하기 세종어제훈민정음 총록 ■ 훈민정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길잡이 ■ 한문학자가 명쾌하게 해석한 훈민정음 해례본 ■ 훈민정음 해례본을 원본에 가깝게 영인하여 수록 ■ 훈민정음 언해본을 원본에 가깝게 영인하여 수록 이 사람을 만나다 제2회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시험 합격자 김지환, 조순근 ‘친히’라는 말은 엄중한 저작권 선포이다. 이제라도 제발 훈민정음을 세종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들었다고 허무맹랑한 억지를 부리지 말자. 해괴한 설들을 지어내는 자들은 필시 다른 사람이 이룬 것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되어 자신으로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불가사의한 일을 자신의 무능에 비추어 인간 세종이 혼자서 해냈을 리 없다고 믿고 싶어 하는 딱한 인간들의 소치일 것이다.
세종실록 1443년 12월 30일)
4 법무법인 황앤씨와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황앤씨로펌 공동대표 황우여 변호사(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 대표조직위원장)는 “훈민정음 탑 건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박재성 이사장의 성실한 자세에 크게 감동하였기 때문에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한 법률지원과 소송 등의 업무와 관련된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1년 7월 17일(토)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가 시행한 제2회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시험에서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 얽힌 역사 속 이야기를 전문적인 지식으로 쉽게 전해 줄 우수한 성적의 합격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조순근 해병대 예비역 대령과 김지환 전 남서울대교수이다. <기사 보기> <기사 보기> 제2기 훈민정음해설사 배출 훈민정음 칼럼 ﷯ <기사 보기>
훈민정음 꽃이 되다. 훈민정음 민화명장 일랑 김정원 세종의 도시 용인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한국은 5,000년 문화를 꽃피운 민족이며, 한국의 민화야 말로 세계에 선보여야 할 중요한 문화입니다. 작지만 큰 힘이 될 “우리민화”를 2015년 유럽전시를 시작으로 UN등에 전시를 하면서 한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의원은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사료를 새롭게 해석하고 조명하는 연구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용인시에 중앙회 사무실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며, 범국민 훈민정음탑 건립조직위원회를 발족해 훈민정음탑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사 보기> <기사 보기>  5분발언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 훈민정음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훈민정음 NFT 나온다··· 간송미술관 100억 규모 판매 추진 <기사 보기> 최근 미술 시장에서 NFT 제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국보가 NFT로 제작돼 거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징성 큰 문화유산의 상업적 이용이라는 점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논란도 예상된다. 훈민정음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최근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동국정운식 표기가 반영된 금속활자 등 출토. <기사 보기> 수도문물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조선 전기 제작된 다양한 크기의 한글·한자 금속활자 1600여 점과 자동 물시계 주전(籌箭)으로 보이는 동판(銅板)과 구슬방출기구, 세종이 만든 것으로 기록된 주·야간 천문시계인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 부품 등을 출토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용인시의회 5분 발언 보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http://koreanthistle.com/
13
 후원하기 1. 후원회비 : 1,000원 이상 자유 2. 특전 (100,000원 이상 후원자) ① 훈민정음기념탑 명단탑재 (타임캡술) ② 한 가정 소장용 『훈민정음 해례본 (정가 110,000원)』 증정 ③ 훈탑위 각종 행사에 최우선 초청 ④ 훈민정음탑에 성명 기록 ⑤ 『훈민정음신문(www.tkicm.kr)』 에 인터뷰기사 게재 ⑥ 훈탑위 기념책자 배부 ⑦ 훈탑위 동배지 증정
 <웹사이트 가기> 훈민정음탑 건립 성공을 위한 후원하기 <후원하기>
훈민정음한복명장 이선영
훈민정음민화명장 김정원
www.cocoreborn.co.kr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기
14
15
<지난호 보러가기>
법인사무국 및 조직위원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6, 그랜드프라자 401호 전화번호 : 031-287-0225 / 팩스 : 031-287-0226 E-mail : hmju119@naver.com